반응형 고바야시 다키지1 지금 프롤레타리아를 말한다 <게공선> - 우리에겐 우리 말고는 같은 편이 없다 은 일본을 넘어 세계적인 프롤레타리아 작가로 알려진 고바야시 다키지의 작품이다. 고바야시 다키지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에 반대했으며, 노동계급의 고통과 그 고통의 사회적 원인을 파헤치는 작품을 주로 썼다. 특히 고바야시 다키지는 계급투쟁과 인간해방을 위해 지하운동을 전개하다 경찰에 체포되어, 모진 고문 끝에 29살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는 이번에 소개하는 외에도 와 2016.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