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간 관리3 [자기계발][시간 관리] 시간 관리로 내 삶을 정복하자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오늘 소개하는 책은 팀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이다. 부제로는 「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을 달고 있다. 팀 페리스는 그 자신이 성공한 사업가이면서, 성공법칙을 연구하고 나누는 유명인사다. 앞서 리뷰한 바 있는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이기도 하다. 출판사의 저자 소개에 따르면 팀 페리스는 미숙아로 태어나 생존 가능성 10퍼센트라는 진단을 받고도 살아남았고, SAT 점수가 평균보다 40퍼센트나 낮았는데도 프린스턴대학에 진학했다. 그 뒤 IT 버블기인 2000년 가을, 스물셋의 나이로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가 하루 14시간씩 일하고도 해고당하는 비운을 맛본다. 이에 굴하지 않고 창업한 회사가 한 달에 4만 달러라는 만족스러운 수입을 안겨 줬으나, 이번에는 일.. 2020. 9. 16. [자기계발][시간관리] 시간을 요리하는 방법,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개구리를 먹어라! 오늘 리뷰할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공 컨설턴트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개구리를 먹어라》라는 책이다. 북앳북스에서 나온 책으로, 2004년과 2007년, 2013년 세 번에 걸쳐 출판됐으며, 2004년판은 역자가 신현철, 2007년과 2013년 역자는 이옥용이다. 이 책은 성공을 위한 시간관리와 효율적인 업무 계획을 세우는 법, 집중력을 발휘하는 방법 등의 성공 법칙을 담고 있다. "두 마리의 개구리를 먹을 수밖에 없다면, 가장 싫은 놈부터 먹어라." "어차피 살아 있는 개구리를 먹을 수밖에 없다면, 공연히 앉아서 오랫동안 쳐다보지 말아라."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말하는 '개구리'는 지금 당장 처리하지 않으면 십중팔구 뒤로 미룰 것이 확실한 일, 그러나 당신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커다란 비중을 차.. 2017. 9. 5. [레버리지][자기계발] 레버리지, 세상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오늘 리뷰할 책은 《레버리지》다. "돈은 그렇게 버는 게 아니다""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원리""레버리지 할 것인가, 레버리지 당할 것인가" 도발적인 문구의 띠지와 중심 문구 등이 시선을 잡아끈다. ■ '레버리지'로 세상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레버리지(leverage)는 '지렛대'라는 의미로 금융계에선 차입 곧 '빚'을 뜻한다. 빚을 지렛대로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법인 레버리지는 경기가 호황일 때 효과적인 투자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금리)으로 자금을 끌어와 수익성 높은 곳에 투자하면 조달 비용을 갚고도 수익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레버리지는 단순히 낮은 금리의 빚을 이용해 수익을 남기는 금융에서의 레버리지만을 뜻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말.. 2017. 8.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