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산 아파트 도색 추락사1 [조울증][조울증 자가 진단] 조울증이 끊어 버린 7명의 생명줄, 양산 아파트 도색 작업 사고 경북 양산에서 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의 소음을 항의하던 주민이 도색 작업 노동자가 매달린 밧줄을 끊어버리면서 외벽 도색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12층 높이에서 추락사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더구나 고인에게는 부인과 5명의 아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고인은, 외동으로 자라면서 어릴 적 외로움이 많았다는 부인을 위해 슬하에 생후 27개월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모두 5명의 아이를 두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음악소리가 시끄럽다는 핑계로 한 사람의 생명줄을 끊어버린 이번 범죄는 한 사람이 아닌 7명의 생명줄을 끊어버린 결과가 됐습니다. 이번 일은 지난 6월 8일 오전 8시10분쯤 경남 양산시 덕계동의 15층 높이 아파트에서 벌어졌습니다. 가해자인 입주민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아파트 .. 2017.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