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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3

[영어 공부][자기계발]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은 영어 포기자에서 듣기 말하기에 방점을 둔 영어 공부를 통해 영어뿐만이 아니라 다른 외국어까지 정복하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된 저자의 비법을 담을 책이다. 앞서 비슷한 식의 우직한 정공법으로 영어를 정복한 이야기가 담긴 책을 리뷰한 적이 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는 영어 공부 하나로 즐거운 인생을 살고, 시트콤 PD도 됐다가 드라마 PD도 됐다가, 술술 풀리는 인생을 살아봤다는 저자가 전하는 영어 공부 비법을 담은 책이다. 아래 링크를 걸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영어 공부][자기계발]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 무소의 뿔처럼 우직한 영어 공부 비법 두 책을 보면 영어 공부법을 일종의 인생 성공 법.. 2017. 8. 17.
[영어 공부][자기계발]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 무소의 뿔처럼 우직한 영어 공부 비법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는 영어 공부 하나로 즐거운 인생을 살고, 시트콤 PD도 됐다가 드라마 PD도 됐다가, 술술 풀리는 인생을 살아봤다는 저자가 전하는 영어 공부 비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영어책을 외우는 무식하다면 무식하고, 정통하다면 정통한 방법으로 영어를 정복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내고 있다. 특히, 이 영어책 외우기 비법을 처음 알려준 이는 바로 다름 아닌 저자의 아버지였다고 한다. 중고등학교 교사셨던 아버지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저자에게 단어며, 문법이며, 해석에 상관하지 말고 앞뒤 잴 것 없이 무조건 영어 교과서를 외우라고 하셨다고. 이처럼 중학교 영어 교과서 외우기로 영어 세계에 입문한 저자는 아무도 토익, 토플을 공부하지 않던 시절에 취미로 공부한 영어 덕분에 외국계 기업에 취.. 2017. 7. 4.
[영어 공부]10살 영어 자립! 그 비밀의 30분 한국인에게 아이 공부란 항상 고민거리다. 특히, 영어 공부는 더 그렇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우리 부부는 한글을 떼기 전에 그리고 한국말을 제대로 하기 전에 영어를 가르친다는 데 심한 거부감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도 영어를 가르친 모양이지만 아이가 해당 과목을 따라가는 데 전혀 신경 쓰지 않았고, 초등학교 3학년이 되도록 영어 학원에 보낼 생각도 해본 적이 없다. 그러는 사이 초등학교에서도 영어 수업을 하는 나이가 됐고, 그저 에이비씨 정도 뗀 수준의 아이 영어 실력은 늘품이 없었다. 사실 국문학 전공이니 만큼 언어 실력은 집사람과 나 모두 출중한 편이고, 영어 실력도 누구에게 뒤지지 않을 만큼은 된다. 기본적으로 우리말을 잘할 줄 아는 사람은 어떤 언어든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 2017.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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