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월의식1 [노룩패스][패러디][캐리어] 김무성 노 룩 패스, 갑질 비난·패러디 봇물 김무성 노룩패스, 어제부터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 오르내리고 있는 말입니다. 이번 사태는 김무성 의원이 혼자 방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자신을 마중 나온 수행원에게 눈도 마주치지 않은 상태로 여행용 캐리어를 밀어 전달하면서 촉발됐습니다. 해당 장면과 상황은 미국 온라인 매체 콰르츠나 영국의 인디펜던트지에서도 소개됐고, 미국판 소셜미디어 레딧에도 이 동영상이 올라와서 수천 개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컬링편 패러디나 연예인 유병재 씨, 최일구 앵커의 패러디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노 룩 패스'란 스포츠 경기에서 상대방을 보지 않고 패스를 하는 것인데요. 이번 사태를 극명하게 드러내 주는 단어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앞서 얘기한 대로 김무성 의원이 혼자 방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 2017.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