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기사4

[엑셀][VBA][사무자동화] 경영실적 자동화 엑셀 파일(VBA) 기업 경영실적 기사/실적표 자동 작성 전자공시 사업보고서/분기반기보고서/감사보고서 등을 엑셀 VBA(Visual Basic Application) 파일을 통해 반자동으로 수집 및 정리해 경영실적 기사 및 실적표 작성 효과 1. 경영실적 기사/실적표 작성의 빠른 대응으로 생산성 향상 및 분석/해설 기사 집중에 도움 2. 경영실적 기사/실적표의 반올림이나 아랫자리 버림 등 기자별 상이한 작업 과정 및 단위의 통일 3. 수작업으로 작성하는 기사 및 실적표의 오자/탈자 가능성 감소 4. 흑자전환/적자전환/적자지속/적자확대/적자감소 등 자동 표기로 작업 실수 가능성 축소 5. 빠르고 정확한 품목별/카테고리별 경영실적표 관리 가능 (예시)실적 자동화 파일 이용 작성 기사/실적표 쎄니트, 상반기 실적 개선 '뚜렷' .. 2020. 4. 2.
[글쓰기][기사] 새로운 글쓰기 '내러티브'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오늘 소개하는 책은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다. 부제는 「퓰리처상 작가들에게 배우는 놀라운 글쓰기의 비밀」이다. 내러티브 글쓰기 또는 스토리텔링 글쓰기에 기반한 기사 쓰기를 도와주는 책이다. 작가는 우리가 흔히 '스토리텔링'이라고 부르는 기사 작법은 '내러티브'가 맞다고 말한다. 내러티브, 즉 이야기가 있는 기사 작법은 처음에는 1960년대 미국의 단편소설 시장이 극심한 불황에 빠져 작가들이 갈 곳을 잃게 되면서 시작됐다. 이때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트루먼 카포티Truman Capote는 "만일 실제 사건을 소설의 형식에 얹어서 쓴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라는 질문에서 실화를 소설처럼 재현하는 이종 교배를 통해 《인 콜드 블러드in Cold Blood》를 내놓았다. 《인 콜드 블러드in Cold.. 2018. 7. 30.
뉴스가 틀린 맞춤법(11) = 눈에 띄다/눈에 띠다 '뉴스가 틀린 맞춤법' 열한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띄다'와 '띠다'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 우선 다음 뉴스 이미지들을 보시고 맞는 것과 틀린 것을 골라 주세요. 굵은 글씨에 유의해서 보세요. 무엇이 틀렸는지는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위 두 가지 예의 '눈에 띠는'과 '눈에 띄는'에서 맞는 기사는 무엇일까요. 답은 두 번째 '눈에 띄는'입니다. 이 용례는 무엇이 '눈에 뜨였다'는 뜻입니다. 이럴 때는 '눈에 띄(었)다'라고 씁니다. '누네띠네'라는 과자가 있었는데요.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때 맞춤법 용례대로라면 과자가 '눈에 띄네'라고 써야 하는데, 외국어처럼 보이.. 2017. 3. 27.
뉴스가 틀린 맞춤법(3) = '들어나다'와 '드러나다' 인터넷과 휴대전화의 발달로 잘못된 우리말의 전파도 예전보다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잘못 쓰인 말들이 널리 또 빠르게 퍼지다 보니, 오히려 제대로 쓴 말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여기에 가장 많이 이바지한 장본인은 바로 인터넷 뉴스와 방송 자막의 실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포털에서 검색되는 인터넷 뉴스 기사 그대로, 잘못된 표기들에 대해 알아보는 코너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름하여 '뉴스가 틀린 맞춤법'입니다. 오늘은 그 세 번째 시간으로 '들어나다'와 '드러나다'의 쓰임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선, 아래 두 개의 뉴스 검색 캡처 중에 맞는 맞춤법은 무엇일까요? 굵은 글씨에 유의해서 보세요. 답은 첫 번째 '드러나다'입니다. '드러나다'는 가려져 있던 것이 보이게 되다, 알려지지 않은.. 2016. 2.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