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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2

[바라/바래][같아/같애] 뉴스가 틀린 맞춤법(29)='바라/바래', '같아/같애' 찾길 바래~ '뉴스가 틀린 맞춤법' 스물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바라/바래'와 '같아/같애'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두 가지 뉴스 중 어떤 뉴스가 올바른 표기일까요? 굵은 글씨로 표기된 '바라다'와 '바래다'를 중심으로 봐 주세요. ... 예, 어떤가요? 쉬우셨나요? 정답은 두 번째 '바라다'가 활용된 뉴스들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맞춤법을 생각할 때는 항상 원형을 생각해야 합니다. 무엇을 원하거나 그렇게 되기를 기도할 때 하는 말은 '바라다'입니다. 이 '바라다'가 원형이죠. '바라다'를 원형으로 하는 이 동사는 '바라고/바라니/바라서/바라면' 형태로 활용을 하게 됩니다. 어간인 '바라-'를 놓고 뒷부분인 어미가 변하게 되는 겁니다. 흔히 '바라다'의 명사형으로 '바램'을 쓰면서 '바라다'를 '바래다'와.. 2020. 4. 23.
[바람][카톡] 카톡으로 확인하는 남친·여친의 바람 징후 오늘 포스팅은 국민대표 SNS(Social Network Service) '카톡' 등의 메시지 교환 SNS로 확인하는 남자 친구 또는 여자 친구의 바람 징후입니다. 최근 왠지 자신의 연인(남친, 여친)이 바람을 피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드셨나요? 남자 친구의 태도가 예전보다 차가워졌거나, 여자 친구가 갑자기 부드러워졌다든지 하는 평소와는 다른 엉뚱한 태도로 의심을 갖게 한 적이 있지 않나요? 자신의 연인의 최근 행동에 신경이 쓰인 적이 있다면 오늘 이 포스팅을 통해 꼭 한 번 체크해 보세요. 자, 국민 SNS '카톡'으로 확인하는 바람기 징후, 함께 보시죠. ■ 카톡으로 확인하는 연인의 바람 징후 10가지 카톡만 잘 살펴도 연인의 바람기는 쉽게 알아챌 수 있습니다. 평소 카톡 메시지를 잘 살펴서 연.. 2017.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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