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호식 회장1 [호식이두마리치킨][성추행] 노블레스 오블리주까진 안 바라, 잊을 만하면 터지는 사회지도층 성추행·병역 면제 대물림 잊을 만하면 반복되는 부끄러운 일이 있다. 바로 사회지도층의 성추행 사건과 병역 면제 사건이다. 오늘은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의 20대 여직원 성추행 사건이 도마에 올랐다.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인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최근 고소를 당했다. 최 회장의 회사 20대 여직원인 A 씨가 최근 최 회장을 고소했다. 이 여직원의 주장에 따르면 6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같이 식사를 하던 최 회장이 자신을 끌어안는 등 강제로 신체 접촉을 했으며, 식사를 마친 뒤 인근 호텔로 데려가려 했다는 것이다. 호텔 앞 폐쇄회로 TV 영상에 담긴 A 씨는 최 회장과 함께 호텔로 들어섰다가 이내 호텔을 혼자 나와 뒤쫓아오는 최 회장을 뿌리치고 택시를 이용해 경.. 2017.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