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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야기

TV·드라마·영화가 틀린 맞춤법(17)='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틀린 쌍점(:)의 용법

by 노지재배 2022.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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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영화가 틀린 맞춤법' 열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ENA의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틀린 맞춤법 사례 중 문장 부호와 관련된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들 틀리는 쌍점(:, 콜론, colon) 문장 부호의 사용법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 박은빈 씨가 천재 자폐아를 연기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은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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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는 이  드라마와 관련한 맞춤법 포스팅이 두 개가 있었습니다. '밖에'와 '든지/던지'가 그 두 개의 포스팅이었는데요. 참고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글 이야기] - TV·드라마·영화가 틀린 맞춤법(1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틀린 '밖에/∨밖에'의 띄어쓰기

 

TV·드라마·영화가 틀린 맞춤법(1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틀린 '밖에/∨밖에'의 띄어쓰기

'TV·드라마·영화가 틀린 맞춤법' 열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ENA의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틀린 맞춤법 사례를 가져왔습니다. 문제가 되는 캡처 사진 위에는 카카오톡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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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야기] - TV·드라마·영화가 틀린 맞춤법(11)='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틀린 '던지/든지'의 용법

 

TV·드라마·영화가 틀린 맞춤법(11)='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틀린 '던지/든지'의 용법

'TV·드라마·영화가 틀린 맞춤법' 열한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ENA의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틀린 맞춤법 사례를 가져왔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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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쌍점(:), 영어로는 콜론이라고 하는 문장 부호의 사용법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틀린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문장 부호 자체는 글과 함께 사용된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라별로 통일된 지침이 없는 문장 부호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나라 안에서도 문장 부호 사용법이 다양하게 존재하기도 합니다. 



기호나 상징을 설명하는 책들을 살펴보면 문장 부호에 관한 설명도 많습니다. 그런 책들에서 알 수 있듯이 인류가 글 없이 살아온 선사시대보다 우리가 글을 쓰기 시작한 역사시대 자체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지금 글과 함께 다양하게 쓰이는 문장 부호 자체는 세계의 글자들보다도 그 연원이 더 짧습니다. 그렇다 보니 공통되고 명확한 유래나 통일된 사용법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도 문장 부호와 관련한 개정된 지침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일부 문장 부호의 쓰임에 명확한 이해가 없는 경우가 많았던 탓이지요.



국립국어원에서 가져온 문장 부호 사용법 개정과 관련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 이야기] - [문장 부호][쌍점] 쌍점(:) 문장 부호 어떻게 쓸까요

 

[문장 부호][쌍점] 쌍점(:) 문장 부호 어떻게 쓸까요

오늘은 국립국어원의 문장 부호 사용 안내글을 가져왔습니다. 여러 문장 부호를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쓰다 보니 내용이 길어져서 나누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우선, 쌍점(:, 콜론, colon)부터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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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맞춤법 사례를 살피기 전에 바로 이 쌍점(:) 문장 부호의 사용법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쌍점은 문장이나 서류 등에서 △시간을 나타낼 때 △글의 내용을 구분하거나 △법률 항목의 단위 등을 구별할 때 많이 쓰입니다. 또는 △운동 경기 등에서 의존 명사 '대(對, Versus: vs)' 대신에 쌍점을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을 나타내는 '11:20'은 '11시 20분'을 뜻합니다. 앞에 오전이나 오후를 붙이고는 하지요. 또는 24시간 형식으로 표시한다면 오후 11시 20분'은 '23:20'과 같이 표시할 수 있습니다. 



'국어기본법 14:1'은 법률 항목을 나누는 것으로, 제14조 제1항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시간(시·분·초), 권·장·절(글의 내용 구분 단위), 항·호(법률 항목의 단위) 등을 구분할 때 쌍점이 많이 쓰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용례에서는 쌍점의 앞과 뒤를 모두 띄어 쓰지 않고 붙여 쓴다는 것입니다.  




또한, 축구 경기와 같은 운동 경기에서 3:1(삼 대 일), 홍군:백군(홍군 대 백군)처럼 의존 명사 '대' 대신에 쌍점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러한 때도 역시 앞과 뒤는 붙입니다.  다만, 디자인적인 요소나 서류의 여백 등을 고려해서 앞과 뒤에 여백을 주어야만 한다면 앞과 뒤를 동일한 간격으로 띄어서 여백 역시 동일하게 주는 방법으로 허용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쌍점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틀리는 경우를 보면요. 표제를 앞에 두고 쌍점 뒤에 해당 항목을 열거하거나 설명을 붙이는 경우에 틀리게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이 때는 쌍점의 앞쪽은 붙이고, 뒤쪽은 띄어서 씁니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하고, 많이들 틀리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포유류: 사자, 개, 말, 하마
-장소: 본사 대강당

이와 같이 씁니다. 쌍점의 앞쪽은 붙여 쓰고 뒤쪽은 띄어서 썼지요. 흔히들 일상생활에서 이 부분에 실수를 많이 합니다. 특히, 앞과 뒤를 모두 붙여 쓰거나 모두 띄어 쓰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모아 온 쌍점(:)의 맞춤법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더욱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자, 우선 첫 번째 사례입니다. 우영우가 사직서를 낸 장면인데요. 바로 이 사직서에 나오는 쌍점(:)이 문제입니다. 

이 사례에 쓰인 쌍점은 표제를 앞에 두고 쌍점 뒤에 해당 항목을 열거하거나 설명을 붙이는 경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때는 쌍점의 앞쪽은 붙이고, 뒤쪽은 띄어서 써야 하죠. 

예를 들면

-포유류: 사자, 개, 말, 하마
-장소: 본사 대강당

이와 같이 쓴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위 사진은 어떤가요. 쌍점 앞과 뒤로 여백이 모두 있지요. 이것은 틀렸다고 할까요. 사실은 쌍점은 서류에 많이 쓰이다 보니 디자인적인 요소나 서류의 여백 등을 고려해서 앞과 뒤에 여백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도 앞과 뒤에 여백을 주었다고 봐야겠죠. '소속'이나 '직급'을 여백을 주기 위해 '소    속', '직     급'과 같이 쓴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과 앞뒤 간격을 맞추려다 보니 발생한 일이겠지요. 그렇다면 앞과 뒤의 여백이 적절하게 주어졌는지가 관건이라고 보면 됩니다. 앞은 붙이고 뒤는 띄어서 써야 하는 용법이기 때문에 앞의 여백이 뒤의 여백보다 적다면, 나름 쌍점 문장 부호의 사용법과 서류 여백 사이에서 균형을 잡은 것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그렇게 살펴보면 어떤가요. '소속', '직급', '성명' 등 앞의 항목에는 쌍점이 더 붙어 있고, '법무법인 한바다', '변호사', '우영우'와 같이 뒤의 설명 항목에는 조금 더 띄어서 쓴 것을 볼 수 있지요. 이것은 나름 쌍점의 용법에 맞게 쓰면서 서류의 형식미를 살린 예라고 하겠습니다. 얘기가 길어졌는데 결국, 틀리지 않은 용법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번에는 어떤가요. 플래카드의 '날짜'와 '장소'뒤에 설명이나 보충되는 내용이 나오는 것이니 위의 사례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떤가요. 앞의 항목에 쌍점을 붙여 쓰고, 뒤의 항목과는 띄어 써야겠죠. 그런데 보시면 앞과 뒤를 동일한 간격으로 띄어 썼습니다. 틀린 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어떤가요. 시간을 나타내는 용법과 항목을 설명하는 용법의 두 가지 사례가 나왔네요. 시간을 나타낼 때는 앞과 뒤를 붙입니다. 이것은 맞았네요. 다만, '장소'를 앞에 쓰고 뒤에 이 항목을 설명할 때는 앞에는 붙이고 뒤에는 띄어야 하는데 앞과 뒤를 모두 동일하게 띄었으니 이것은 틀렸습니다. '주최' 뒤의 부분도 마찬가지고요. 




이 부분은 이제 설명 안 해 드려도 아시겠죠. '사업명', '위치', '도로 구분' 등 모두는 앞의 항목에 뒤에 설명을 다는 쌍점의 용법입니다. 그런데 모두 앞과 뒤를 동일하게 띄고 있습니다. 틀렸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서류나 플래카드 등에서 가장 많이 보는 실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에서의 '일자'와 쌍점의 용법도 틀린 사례인 것을 아시겠죠.




이 부분에서도 'ID'와 쌍점의 관계는 앞의 항목에 설명을 달고 있는 것으로 앞의 'ID'에는 쌍점을 붙이고 뒤의 '해모바', '양모바'는 쌍점과 띄어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앞과 뒤를 동일하게 띄면서 쌍점 문장 부호를 잘못 사용했습니다. 

어떠셨나요. 문장부호 쌍점(:)의 사용법 헷갈리지 않으시겠지요. 다음번엔 다른 문장 부로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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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좋아요-추천 버튼 누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 블로그에 있는 다른 포스팅 중 참고하실 만한 내용을 추렸습니다. 한번 살펴봐 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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