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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야기

[받다/∨받다] 뉴스가 틀린 맞춤법(44)=JTBC 뉴스가 틀린 '보고받다/보고∨받다'

by 노지재배 2023.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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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틀린 맞춤법 마흔네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JTBC 뉴스에서 틀린 '보고받다/보고∨받다'의 맞춤법 용례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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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져온 사례는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났던 가슴 아픈 사건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내용입니다. 준비만 제대로 하고, 예전처럼 정상적인 경찰력 투입 등이 있었더라면 벌어지지 않았을 참사였습니다. 여러 문제점들이 중첩돼 벌어진 참사지만, 그중의 하나로서 관할 지자체장인 용산구청장의 불성실하고, 안이했던 태도를 꼬집는 내용의 뉴스입니다. 

언급하기도 어려운 대형 참사였던 데다 여기는 맞춤법을 논의하는 자리이니, 언제나 그랬듯이 사건 관련 내용 자체는 더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뉴스는 블로그 글 중간중간 흐름에 맞게 넣었습니다. 살펴보세요. 문제가 되는 맞춤법 캡처 사진 위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표시를 해 놓았으니 주의해서 살펴보시면 됩니다. 

관련된 포스팅도 링크 달아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 이야기] - [받다/∨받다] 뉴스가 틀린 맞춤법(39)=JTBC 사건반장이 틀린 '조사받다/조사 받다', '선고받다/선고 받다'의 용법

 

[받다/∨받다] 뉴스가 틀린 맞춤법(39)=JTBC 사건반장이 틀린 '조사받다/조사 받다', '선고받다/선고

뉴스가 틀린 맞춤법 서른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JTBC '사건반장'이 틀린 '받다/∨받다'의 맞춤법 용례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사건반장'은 제가 평소 즐겨서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midflower.tistory.com

 

 

 




그럼, 맞춤법 사례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사례는 '받다'의 띄어쓰기입니다. ‘받다’는 '동사'입니다. 그런데 이 '받다'라는 동사가 ‘-받다’처럼 접사(접미사)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띄어쓰기에 유의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물건을 주고받는다는 의미일 때는 '받다'라는 동사를 써서 앞의 명사와 띄어서 써야 합니다. 그런데 이 '받다'가 어떤 행위나 영향을 받거나 입는 것과 같은 피동의 의미로 쓰일 때는 앞말에 붙여서 쓰이는 접미사로 활용됩니다. 




관련 한글 맞춤법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글 맞춤법 1장 2항)

'받다'가 구체적인 사물을 받는 행위를 뜻할 때에는 동사로서 그 앞말과 띄어 써야 하지만, 행위성을 지닌 동사성 명사 뒤에서 피동적인 의미를 나타낼 때에는 접미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써야 한다. 




이번 JTBC 뉴스에서는 '보고'라는 행위를 받는 '피동'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보고받다'로 붙여 써야 합니다. '받다'가 행위성을 지닌 동사성 명사인 '보고'의 뒤에서 피동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접미사로 쓰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예로는 '조사받다', '강요받다', '기대받다', '귀여움받다', '사랑받다', '오해받다'와 같이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피동의 의미로 앞 말에 '받다'를 붙여 써야 할 때도 앞에 온 명사 앞에 관형어가 붙거나 다른 명사가 붙어 구의 형태를 이루면 맞춤법이 또 달라집니다. 이 때는 '받다'가 구를 받으면서 조사 '~을/를'이 생략된 구조가 되기 때문에 앞의 말과 띄어 써야 합니다. 

"참고인 조사(를) 받다", "엄청난 사랑(을) 받다", "큰 기대(를) 받다", "관련 보고(를) 받다"와 같은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처음 언급했듯이 구체적인 사물이나 사례를 뜻하는 말 뒤에서 쓰이는 '받다'는 동사로서, 당연히 띄어 써야 합니다.

 




물론, 헷갈리실 때는 "조사를 받다"의 형태로 목적어를 넣어서 '받다'를 띄어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강요받다', '기대받다', '예쁨받다' 같은 경우도 "강요를 받았다", "기대를 받았다", "예쁨을 받았다"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언어의 경제성과 자연스러운 사용이라는 점에서 "보고받다"처럼 쓸 수 있는 것을, 굳이 조사'~를'을 넣어서 계속 쓰게 되는 것도 좋은 방향은 아니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달아 둡니다. 





이러한 용법은 비단 '받다'뿐만 아니라 피동의 의미를 받는 동사인 '당하다'와 '드리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관련된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의 설명을 덧붙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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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다’, ‘-받다’, ‘-드리다’의 띄어쓰기 (우리말 바로쓰기)   

질문:

‘받다’와 ‘당하다’에 대한 설명을 읽어 보아도 헷갈리는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재난당하다, 재난 당하다, 주의받다, 주의 받다, 결재받다, 결재 받다, 제사드리다, 제사 드리다 중 어느 것이 맞는지요?

답변:

피해를 입는 피동성을 나타내는 접미사 ‘-당하다’는 앞말에 붙여 적으므로, ‘재난당하다’와 같이 적습니다. 그리고 ‘-받다’, ‘-드리다’가 행위성을 지닌 동사성 명사 뒤에서 피동적인 의미를 나타낼 때에는 접미사로 규정되므로, ‘주의받다, 결재받다, 제사드리다’와 같이, 그 앞말에 붙여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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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받다'가 구체적인 사물 뒤에 쓰여서 띄어 써야 하는 경우로는 "선물 받다.", "연봉 통지서 받았나요?", "국어 시험 만점 받았니?"와 같이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받다/∨받다' 띄어쓰기는 글을 쓸 때 상당히 혼선을 주는 법칙이기도 합니다. 의미나 사례에 따라 띄어 써야 할까, 붙여 써야 할까 헷갈릴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워드 프로그램에서도 올바로 써도 빨간 줄이 그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더욱 헷갈립니다. 그래서 국립국어원에도 단골로 올라오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국립국어원의 '선물받다'와 '주의받다'. '송부받다' 등과 관련한 온라인 가나다 질문과 답변을 몇 개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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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주의받다', '주의 받다' 중 어느 것이 맞나요?

[답변]

'주의받다'와 같이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서 '주의(注意)'는 '경고나 훈계의 뜻으로 일깨움'을 뜻하고, 동사 '받다'는 '다른 사람이나 대상이 가하는 행동, 심리적인 작용 따위를 당하거나 입다'를 뜻하며, 접미사 '-받다'는 몇몇 명사 뒤에 붙어 ‘피동’의 뜻을 더하므로, 의미적으로 '주의(를) 받다'도 가능하겠지만 조사가 없는 경우에는 생략을 상정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피동의 뜻을 나타내는 접미사 '-받다'의 쓰임으로 보고 '주의받다'와 같이 붙여 씁니다.


[질문]

'선물받다'와 '선물 받다' 중에서 어떤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해당 단어는 사전상에서 검색되지 않아서 '선물받'으로 검색하여 우리말샘의 예시들을 살펴보니 전부 붙여 쓰는 경우밖에 없더라고요.

또 사전의 '-받다3'을 적용해 보면 붙여 써야 하는 것 같은데.....

온라인 맞춤법 검사기 두 군데를 돌려봤더니 두 군데 모두 띄어쓰기하도록 되어 있어서 혼란스럽네요.


[답변] 띄어쓰기

안녕하십니까?

결론적으로, '선물받다'처럼 붙여 쓰는 경우도 있고 '선물 받다'처럼 띄어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인형을 선물받다'처럼 별도의 목적어가 나타나서 '선물받다' 전체를 하나의 서술어로 분석할 수 있다면 이와 같이 붙여 씀이 바릅니다. 아울러 '선물받다'가 단독으로 쓰이는 경우라도, 그것이 '선물하다'에 대한 피동으로 해석될 수 있을 듯하므로 붙여 쓰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다만 '비싼 선물 받다'와 같이 '선물'만을 수식하는 관형어가 놓이는 경우, '선물'과 '받다'를 띄어 씀이 바르겠습니다.


[질문]

"선물받았을 때" 띄어쓰기 궁금합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다가 문의사항이 생겨  글을 씁니다.

"자전거를 선물받았을 때"의 띄어쓰기가 궁금합니다.

자전거를   선물  받았을   때

자전거를   선물받았을   때

어떤 게 맞는지 가르쳐주세요~~~~


[답변]'선물받다'

명사 '선물'에 피동 접사 '-받다'를 결합하여 '선물받다'로 붙여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선물받다/선물 받다'의 경우 구조에 따라 띄어쓰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엇을 선물받다'로 쓰는 경우라면 '선물받다'로 붙여 쓰고, 목적어가 없이 '누구에게 선물을 받다'로 쓰는 경우라면 '선물 받다'로 띄어 쓰시기 바랍니다.


[질문]

'선물받다'도 붙여 쓰는 게 맞나요?

[답변]

맥락에 따라 다릅니다. '선물'은 '남에게 어떤 물건 따위를 선사함. 또는 그 물건'을 뜻하는 명사인데, "너 크리스마스 때 선물(을) 받았어?"와 같이 '선물'이 물건을 뜻하는 명사로서 목적어로 쓰이는 경우에 '받다'는 동사로서 띄어 쓰고, "응, 장난감을 선물받았어."와 같이 따로 목적어가 있는 경우에는 행위를 뜻하는 명사 '선물' 뒤에 피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받다'가 결합한 동사로서 '선물받다'로 붙여 씁니다.




송부 받다 vs 송부받다
작성자 궁금해요 등록일 2022. 4. 8. 조회수 491
안녕하세요~




"송부 받다"와 "송부받다" 중 어떻게 맞는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송부의 뜻이 "편지나 물품 따위를 부치어 보냄"이던데, 송부를 받는다고 써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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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받다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2. 4. 11.
안녕하십니까?

능동인 '송부하다'에 대하여 피동인 '송부받다'를 쓸 수 있습니다. '송부받다'는 '송부' 뒤에 '피동'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받다'가 붙은 말입니다. '송부하다-송부받다'를 이해하시는 데에 '강요하다-강요받다', '오해하다-오해받다' 등과 같은 예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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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좋아요-추천 버튼 누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 블로그에 있는 다른 포스팅 중 참고하실 만한 내용을 추렸습니다. 한번 살펴봐 주세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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