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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결정적 인용

[직장생활백서][사축생활백서] 일러스트로 읽는 직장생활백서 『회사는 다닐 만하니?』

by 노지재배 2018.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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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책은 『회사는 다닐 만하니?』다.


대만과 호주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대만 작가 페이샤오마(필명)의 책으로, 국내 출판사는 유노북스다.


회사는 다닐 만하니?




전에 리뷰한 책으로는 이와 비슷한 책으로 위즈덤하우스의 예담에서 나왔던 도대체 작가의 『어쩐지 의기양양 도대체 씨의 띄엄띄엄 인생 기술』이 있다.


아래 링크를 걸어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책 이야기-결정적 인용] - [도대체][에세이] 마음대로 안 되는 인생,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행복한 고구마 에디션)
국내도서
저자 : 도대체
출판 : 예담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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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작가의 그림과 글은 익살과 재치 속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내용이라면, 페이샤오마의 그림과 글은 현실에 짓눌려 있으면서도 현실에서 유체 이탈한 듯한(그만큼의 스트레스를 받은 인물들을) 독특하고 익살스럽게 그려낸다는 느낌이다.


경쟁사회와 경기불황, 높아만 가는 실업률 속에서 사축(社畜)이니, 을이니, 노예니 하는 노동자들의 설움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는 다닐 만하니?
국내도서
저자 : 페이샤오마 / 허유영역
출판 : 유노북스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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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다닐 만하니?』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회사생활의 단면들과 부조리, 불합리함과 이를 극복하고 현실을 초월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출판사가 부제로 달았듯 2천만 직장살이들을 위한 '원기 보양 바이블'이라고나 할까.

 

눈치 없는 신입, 퇴근 후와 주말을 가리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는 상사, 농땡이를 피우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척하기 위해 책상을 어지르는 기술, 손오공 머리띠를 옭아매는 삼장법사처럼 부하직원들을 향해 끊임없이 속박의 주문과 불평불만을 외치는 상사, 회사생활 속 든든한 '빽'이 있고 없음의 차이...


수많은 난관과 실망을 헤쳐 나오는 우리 직장인들에게 작가는 동병상련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한다.



"회사 생활이 할 만한지 어떤지는 나도 모르겠다.

내가 아는 건 내 마음이 힘들다는 것뿐!"



그리하여 수많은 직장인들의 고뇌와 피로를 벗어나 현실을 초월하기 위한 방법으로 작가는 이런 좌우명을 하사한다.


"유연한 심장은 부서지지 않는다!"라고.


그리고 이렇게 외친다.


"뼈가 으스러지도록 일한 사람이여, 천국은 그대들의 것이다.(...) 준비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오늘도 상사, 동료, 부하와 지지고 볶고 있을 2천만 직장인들에게 심심풀이 독서로 이 책을 권한다.


 




■저자


페이샤오마 


대만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작업을 즐겨한다. 페이(裴)는 성이고, 샤오마(小馬)는 애칭으로 망아지를 뜻한다. 습관이 되어 계속 필명으로 쓰고 있다. 그의 작품은 우왕좌왕하고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그의 생활을 닮았다. 깨지지 않을 만큼 유연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만의 [자유시보(自由時報)], [ELLE girl], [연합보(聯合報)]등 여러 신문, 잡지, 서적 등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역자 


허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와 같은 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장 쉽게 쓰는 중국어 일기장』이 있고, 옮긴 책으로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그래서 오늘 나는 외국어를 시작했다』『기업의 시대』 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오, 나의 직장 살이!


1막 직장 초년생들에게 알려주는 정글의 법칙

-오늘도 출근


2막 전투 같은 일과 시간에 평화롭게 살아남기

-얏호! 신나는 점심시간


3막 알 만큼 아는 직장인들을 위한 생존 전략

-꿀 같은 휴식 시간


4막 인생 위기 상담실

-수고했어, 오늘도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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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고민 난이도


회사는 다닐만 하니?



회사는 다닐만 하니?



회사는 다닐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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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필수 농땡이 수칙


농땡이 수칙 1

어지러운 책상


농땡이의 첫 번째 단계는 '바쁜 척'이다. 그러기 위해 책상은 언제든 누가 봐도 '바쁘게' 보여야 한다. 포스트잇은 더덕더덕 붙어 있어야 하고, 서류뭉치는 산처럼 쌓여 있어야 하며, 모니터의 작업창도 최소 3개

이상 띄워져 있어야 한다. 책상 위에 간식이 놓여 있어서는 안 되지만, 졸음을 쫓는 껌이나 피로 해소제는 책상 위에 굴러다녀도 좋다! 요컨대 누가 책상 옆을 지나가며 책상을 흘긋 쳐다보았을 때, 당신이 회에 뼈를 묻을 듯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고 있다고 느낄 정도면 된다.

또 사장님이 당신의 책상 옆을 지나갈 때는 뜨거운 눈물이 눈가에 차올라야 한다! (그렇다. 사장님들은 눈물이 없지만, 당신의 피눈물은 좋아한다.) 그래야 사장님이 추가 업무를 지시하고 싶은 갑작스러운 충동이 들지 않을 것이다.


회사는 다닐만 하니?


따뜻한 충고: 그렇다고 책상 위가 마냥 어질러져 있어서도 안 된다. 무질서 속에서도 질서가 있어야 한다. 난장판에도 격이 있다! 무질서하게 난장판이 되어 있는 책상은 당신의 업무 능력을 의심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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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나흘


Day 1


상사가 "빛이 있으라" 하시니 불을 밝히고 밤샘 야근을 하였다.



Day 2


상사가 "녹색을 파란색으로 바꾸라" 하시니 그린 라이트가 레드 라이트가 되었다.



Day 3 


상사가 "처음부터 다시 해라" 하시니 내게 금강석 같은 심장이 생겼다.



Day 4


상사가 "오늘 당장 최종안을 제출하라" 하시니 무엇이든 짜~잔 하고 나오는 도라에몽의 주머니가 생겼다.



위대한 조물주께서 나흘 만에 간이 새까맣게 타 버린 디자이너를 창조하셨다.


회사는 다닐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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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하루


디자인한 작품은 자식과 같아서 내 눈에는 가장 완벽하게 느껴진다.


팔불출 같지만 결혼시킬 때도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그런데 사돈 집에서는 내 자식에게 항상 불만이 많다. 코가 납작하다는 둥, 눈이 너무 작다는 둥, 가끔은 패션 감각이 마음에 안 든다며 물러 달라고 생떼를 쓴다! 수많은 성형수술을 거치며 내 자식이 낯설 게 바뀐다.

내가 처음 만든 그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낮이든 밤이든 상사의 전화는 저승사자의 부름이다.


근무 시간 외에 휴대폰으로 전화를 거는 상사들이 있다. 퇴근 후까지, 또는 주말이나 휴가에도 놓아주지 않는다.

처음 전화가 왔을 때 예의상 받아 주면 그것이 백 번이 되고 천 번이 되고 천만 번이 된다.

가족도 아니고, 베프도 아니고, 소울메이트도 아닌 직원의 사적인 시간까지 방해하는 그들의 행동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만큼 불가사의하고 초자연적인 현상이다.

그러므로 처음 벨이 울릴 때 휴대폰에서 손을 떼고 두 손을 꼭 맞잡고 참으라. 그 전화를 받는 순간 당신의 인생은 돌이킬 수 없게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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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으스러지도록 일한 사람이여, 천국은 그대들의 것이다.


육신의 고통이 뭐 그리 대수인가?


밤을 잊은 야근과 새벽 출근으로 몸이 너덜너덜해지도록 까발리고 영혼까지 탈탈 털렸다면, 입에서 폭포수와 같은 진액들이 눈치 없이 쏟아져 나온다면...

이 말을 떠올리며 자기 최면을 걸어라...


준비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사는 다닐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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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손오공의 머리띠를 썼으니 참을 수 없어도 참아야 한다.


삼장법사는 손오공이 말을 듣지 않을 때마다 주문을 외워 손오공의 머리띠를 옥죄었다.

세상에는 삼장법사 같은 상사가 있다. 잠시만 틈이 나면 주문 공격을 시작한다. 짧게는 30분, 길게는 4시간. 말하는 내용도 흠집 난 CD처럼 계속 반복, 반복, 반복,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짜증스럽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공격은 스트레스성 두통을 유발한다. 압박형 두통이라고 불리는 이 두통은 손오공의 머리띠처럼 관자놀이를 사정없이 옥죈다.

월급의 절반은 상사의 얘기를 들어주는 값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상사들은 대개 업무 능력도 별 볼 일 없고 인간성도 별로 안 좋다는 공통점이 있다. 물론 사생활에서도 친구가 거의 없다. 그의 유일한 힐링 타임이 바로 부하 직원에게 썰을 푸는 시간이다. 하지만 아무리 마음이 헛헛하고 외로워도 그걸 부하 직원에게 들키는 건 그들의 자존심이 허락지 않는다. 자신이 친구 한 명 없는 루저라고 사방팔방 떠벌리고 싶은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업무에 관한 화제에 슬쩍 섞어 얘기할 수밖에. 그러나 자기도 모르게 말이 봇물 터지듯 터져 나와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들어줄 상대를 찾지 못해 담아 두었던 얘기가 오죽이나 많겠는가?


이럴 때 두 가지 대처법이 있다. 첫째, 사표를 던지는 것, 둘째, 그의 '리액션 머신'이 되는 것. 만약 후자를 선택한다면, 그렇게 쌓은 복덕으로 적어도 훗날 지옥에서 VIP용 스위트룸에 투숙하는 혜택 정도는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회사는 다닐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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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마음은 부서지지 않는다!


긍정의 에너지를 무한 발산하는 따뜻한 격려의 말이다.

가슴속에서 우주의 빅뱅이 일어나 온몸이 산산이 아스러져도 나무아미타불을 읊으면 내면의 카오스를 가라앉힐 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책상 앞에 이 말을 써 붙여 놓길 강력하게 권한다.

심장을 구하고 싶다면 심장에 힘을 주지 말아야 하는 법이다!

그리고 분노가 심장을 죄어 올 때마다, 이 말을 읽으라. 주문을 외듯 세 번 반복하면 곧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힘찬 기지개와 함께 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것이다.


그런데 혹시나, 만약에, 당신 자신이 동료의 심장에 스크래치를 내고 동료의 발목을 잡는 사람이라면, 이 말을 당신의 이마에 써 붙이라!


그러면 또 아는가? 피해자들이 이 말을 읽고 조금이라도 쉽게 당신을 용서할 수 있을지도 모르잖은가! 뭐, 어쩌면 그럴 수도 있단 얘기다...


유연한 마음은 부서지지 않는다!


회사는 다닐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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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 않는 놈도 게으른 놈도 때리지 않는다. 굼뜨고 눈치 없는 놈만 때린다.


군대의 불문율처럼 회자되는 이 말이 어째서 직장생활에서도 묵계처럼 적용되는 걸까...


신입이 어떻게 사방을 두루 살피고 주위의 모든 소음을 다 들을 수 있을까. 전문적인 업무 스킬은 퇴근 후 학원을 다니면서 기교의 달인들에게 하사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조직의 불문율은 반드시 직장 내에서, 그것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터득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너무 부지런한 사람은 내일 나올 필요가 없다. 일을 너무 잘하면 남들은 뭘 먹고사나? 몽둥이는 항상 튀는 놈을 향해 날아간다. '적당히'의 미덕을 지키는 것이 신입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다!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무시당하고 천대받고 불공평한 대우를 받을 것이다. 울분이 치밀고 분노가 활활 타오르다가 제풀에 꺼져 한 줌 재가 되면 '왜? 어째서? 무엇 때문에? 무슨 까닭으로?'라는 의문을 십만 개쯤 품게 될 것이다. 답은 단순하다...


그들에게는 든든한 '빽'이 있기 때문이다.


'빽'은커녕 그림자 하나 없는 당신의 허전한 등짝을 탓하라.


회사는 다닐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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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는 신입의 흔한 예


회사는 다닐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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